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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가 도와드리겠습니다

BL

첫회보기
"진짜 이 새끼랑은 같이 못 살겠다" 하나부터 열까지 사사건건 맞지 않는 룸메이트 사이인 선배 공채언과 후배 남건오. 채언은 건오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지 않고 건오는 그런 채언의 잔소리가 진절머리나 그의 약점을 잡을 기회만 노리고 있다. 그러던 어느 날 채언의 가슴에서 흐르면 안 되는 것이 나오기 시작한다. 한지붕 아래 사는 건오에게만 제발 들키지 않게 해달라고 빌고 빌었으나 결국 현장(?)을 발각당한다. 그런데... 의외의 말이 그의 입에서 나오는데? "이상한 취향이 있는 줄로만 알았는데 상상이상이네요. ...제가 도와드릴까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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